해외여행 준비할 때 가장 헷갈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수하물 규정이었다. 특히 처음 비행기 탈 때는 “이건 캐리어에 넣어도 되나?” 싶은 물건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예전에는 그냥 대충 넣고 갔다가 공항 검색대에서 다시 꺼낸 적도 있었는데, 몇 번 여행 다녀보니까 기본 규정 정도는 미리 알고 가는 게 훨씬 편했다.
특히 위탁수하물과 기내 반입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정말 많았다.
가장 많이 헷갈리는 건 보조배터리였다
보조배터리는 대표적으로 자주 헷갈리는 물건이었다.
결론부터 말하면:
보조배터리는 위탁수하물 불가능하고 기내에 들고 타야 한다.
예전에 모르고 캐리어 안에 넣었다가 수하물 검사에서 다시 열었던 적도 있었다.
특히 용량 제한도 있어서:
- 100Wh (1만, 2만mAh 보조배터리 대부분 가능)이하 대부분 가능
- 고용량은 항공사 확인 필요
- 절연테이프 붙이기
- 1배터리당 1지퍼팩 분리
- 1인당 2개 제한(항공사 마다 다르니 꼭 체크!!)
이런 기준도 체크해야 했다.
요즘 여행에서는 휴대폰 사용량 많아서 보조배터리 거의 필수라 미리 확인하는 게 중요했다.
(기내 안에서 충전은 불가능!! 가지고 탑승만해야하니까 무조건 미리 충전해서 탑승하세요!!)
라이터도 규정이 달랐다
라이터는 생각보다 규정이 애매했다.
일반적으로:
- 1개 정도는 몸에 소지 가능
- 위탁수하물은 제한되는 경우 많음
이런 식이었다.
특히 국가나 항공사 따라 차이가 있어서 출국 전 확인하는 게 안전했다.
예전에 그냥 캐리어 넣었다가 폐기된 적도 있어서 그 이후로는 아예 안 넣게 됐다.
액체류는 기내 규정이 특히 까다로웠다
액체류는 위탁수하물보다 기내 반입에서 더 많이 걸렸다.
특히:
- 화장품
- 향수
- 음료
- 세면도구
이런 것들은 100ml 제한 때문에 헷갈리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위탁수하물로 보내는 건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라, 액체 많으면 그냥 캐리어 쪽에 넣는 게 편했다.
대신 샴푸 같은 건 압력 때문에 새는 경우 있어서 지퍼백 포장해두는 게 좋았다.
(목이 마르다면 입국심사, 수하물 검사 후 안에서 파는 음료나 음식을 가지고 비행기 탑승은 가능해요!!)
물티슈는 대부분 괜찮았다
의외로 검색 많이 하는 게 물티슈였다.
결론적으로 일반 물티슈는 대부분 위탁수하물이나 기내 반입 둘 다 가능했다.
다만 액체 성분 많은 제품이나 대용량은 보안 검색에서 확인 요청 받을 수도 있었다.
실제로 여행에서는 물티슈 정말 자주 쓰게 돼서 몇 개 챙겨가는 편인데, 지금까지 문제 있었던 적은 거의 없었다.
전자기기는 가능하면 기내가 편했다
노트북이나 태블릿 같은 전자기기는 가능하면 기내에 들고 타는 편이 안전했다.
위탁수하물로 보내면:
- 충격 위험
- 분실 위험
- 배터리 규정 문제
이런 부분들이 있었다.
특히 카메라 장비 있는 사람들은 거의 기내 반입 쪽으로 많이 가져가는 느낌이었다.
음식도 나라별로 차이가 있었다
음식은 단순히 항공 규정보다 입국 규정이 더 중요했다.
특히:
- 육류
- 과일
- 생식품
이런 건 국가 따라 반입 제한이 꽤 강했다.
예전에 해외에서 간식 많이 사왔는데 검역 때문에 일부 폐기했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요즘은 여행 전에 “해당 국가 반입 금지 품목”까지 같이 확인하는 편이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출국 전 체크였다
실제로 공항 가보면 규정 애매해서 당황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그래서 지금은 여행 전:
- 항공사 규정 확인
- 배터리 용량 보기 (보조배터리 꼭 체크하세요 규정 바뀐지 얼마 안되었어요!! 항공사마다 다르니 블로그 글 확인하지 말고 해당 항공사 규정 확인하세요!!)
- 액체류 용량 체크
- 금지 품목 검색
이 정도는 꼭 해보는 편이다.
특히 해외여행 처음 가는 사람은 미리 한번 정리해두면 공항에서 훨씬 편했다.
마무리
위탁수하물 규정은 처음엔 복잡하게 느껴지지만 자주 헷갈리는 품목들만 알아둬도 훨씬 수월했다.
특히 보조배터리나 액체류처럼 자주 실수하는 물건들은 출국 전에 한 번만 체크해도 공항에서 당황할 일이 많이 줄어드는 느낌이었다.